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쯤 영동시장우편취급국에 택배 접수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내용물이 길고 상자는 너무 커서 포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직원분이 오셔서 엄청난 기술로 박스를 접어서 내용물 사이즈에 딱 맞게 포장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50분 쯤 영동시장우편취급국에 택배 접수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내용물이 길고 상자는 너무 커서 포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직원분이 오셔서 엄청난 기술로 박스를 접어서 내용물 사이즈에 딱 맞게 포장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