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석 중앙회장 우정사업본부장과 상견례 및 업무협의 진행
정홍석 중앙회장은 2026년 4월 2일(목) 11시, 우정사업본부를 방문하여 박인환 제13대 우정사업본부장과 상견례를 겸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중앙회 측에서 조정란 수석부회장, 정영주 부회장, 임병철 총무이사, 윤영선 재무이사, 정종춘 상근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본부 측에서는 배정기 기반시설기획담당관과 김정욱 사무관이 배석하였다. 정홍석 중앙회장은 지난 2월 13일 취임한 박인환 본부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는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중앙회 정기총회 참석 요청에 응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저인건비,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임대료 등 법적으로 부담해야 할 운영경비의 인상 등으로 취급국 운영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므로 최소한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기본수수료 인상 및 등기우편물 지급률 상향 등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취급수수료 현실화를 요청하였다. 이에 박인환 본부장은 우편물 감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 상승으로 우정사업 경영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취임 후 전국 지방우정청을 순회하며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만간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본부가 직면해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말씀하면서 우편취급국의 어려운 실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취급수수료 현실화 요청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담당과장과 사무관을 최고 베테랑으로 배치한 만큼 우편취급국중앙회와 원활한 소통이 이루워질 것으로 믿는다며 현안 사항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본부장 주재 오찬 간담회에서도 상호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중앙회와 수시 소통하겠다고 하였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