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1월29일 추운 날씨에 유기견보호소에 보낼 용품 택배 발송을 위해 성공회대우편취급국을 내점했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박은지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먼저 고객이 해야되는 택배박스 테이핑도 도와주셔서 깜짝 놀랐는데 마지막까지 귀찮은 일도 챙겨주셨습니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
박은지 직원분과 같은 분이 우체국의 품격을 높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추운 날씨에 기분좋게 업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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