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범우편취급국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제가 택배 부칠 서적들을 잔뜩 가지고 가서
박스에 담았는데 윗부분이 많이 남아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지켜보시던 직원 분께서
직접 칼로 박스를 잘라 딱 맞게 바꿔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봅니다.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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