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드릴 김치를 가지고 택배로 보내기 위해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제 김치를 택배로 못보낸다 해서 염려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그러나, 창구에 계셨던 박은지씨께서 친절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고, 심지어 같이 포장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끝까지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도리어 맛있는 김치냄새가 난다며 말씀해 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자신일 처럼 열심히 도와주셔서, 참 오랜만에 사람사는 정을 느낄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 드릴 김치를 가지고 택배로 보내기 위해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제 김치를 택배로 못보낸다 해서 염려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그러나, 창구에 계셨던 박은지씨께서 친절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고, 심지어 같이 포장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끝까지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도리어 맛있는 김치냄새가 난다며 말씀해 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자신일 처럼 열심히 도와주셔서, 참 오랜만에 사람사는 정을 느낄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부산광안2동우편취급국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서울 영등포 시범A 우편 취급국, 박은지 씨를 칭찬합니다.
용인 명지대학교우편취급국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