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연말이 되어 도움주신 분들께 선물을 보내드리고자 효성상아우체국을 두차례 방문했었는데요~ 2주 전쯤에도, 어제도 남궁환 국장님께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일을 끝냈습니다~^^ 저희가 이런 업무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먼저 오셔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상자 제작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장에서는 다른 우체국이 더 가깝지만 남궁환 국장님 뵈러 앞으로도 효성상아우편취급국으로 갈겁니다 국장님~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 또 뵈러 가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국장님과 같이 근무하시는 다른 직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보낼 곳이 많은데 하나하나 천천히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