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22년 3월 17일 오후 12시 37분 경 서울동교동우편취급국에 방문하여 우편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우편물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으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위치를 바꿔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제 업무를 봐주시던 정호순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며 주소지 스티커를 바꿔 붙여주시고 또 떨어지지 않게 다시 한 번 더 테이프를 부착해주신 덕분에 오류 없이 제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접수 과정에서도 친절하셨고, 업무를 처리 하고 나올 때까지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소에도 회사 근처인 동교동우편취급국을 종종 이용하곤 했는데 친절한 직원 분이 계시니 기분 좋게 업무도 보고 이용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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