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는 원종동 우편취급국을 방문하여 등기 및 소포 접수를 합니다.
적게는 5개부터 많게는 130개 정도까지..접수 물량이 많지만, 원종동 우편취급국에 방문해서 단 한 번도 불편했던 적이 없었고, 매번 기분 좋게 접수하고 온 거 같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람이 많든 적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원종동 우편취급국 직원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김소정님은 굉장히 꼼꼼하시어 제가 실수로 접수하는 부분도 잘 체크하여 도와주십니다.
원종동 우편취급국 직원 여러분, 늘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P.S. 전일 접수한 택배 도착 여부를 조회하려다가 '칭찬합니다' 메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오늘에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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