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로 구직신청을 망설였지만 life(삶)란 단어에 if 가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 삶속에는 항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 가능성과 희망을 가지고 글을 올려봅니다.

69년 12월 29일 생입니다.  미혼입니다.

금융기관 15년 근무하였구요. 일주일 정도 알바로 우편취급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편취급소에서 정말 일하고 싶은데 광고가 드물게 나오더군요.

취급소 홈페이지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아쉽네요..

집은 부천에 거주 합니다. 

서울도 출퇴근 가능합니다. 구로구쪽,화곡동쪽,아주 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인천도 계양구,부평구 괜찮습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미소는 남을 위한 배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고객을 대할 자신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하찮은 위치에서도 부족한 점 배우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