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직자 알바가 당일 문자주고 결근하여 취급국 운영 낭패
오늘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알바가 필요해서 고민끝에 구직자중 혹시나 해서 연락했더니 하겠다고해서 약속을 하고 믿었는데 아침에 문자로 못 온대고 통보하여 직원 혼자서 점심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게 낭패를보게한 사람이 있어요.전화도 받지도않고요
이런사람은 취급국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겠어요
문자내용 6:47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만 알바 해드리기로 했는데 이따 급하게 가야할 곳이 생겨서 시간이 애매해 못해드릴거 같습니다 새벽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