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안녕하세요. 홍제3동 우편취급국을 자주 이용하는 30대 아기엄마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가면 손이 바빠 힘이 들곤 하는데 늘 직원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업무를 보곤 했습니다. 금일 아기 장난감as 때문에 소포를 보내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장난감이 커서 4호, 5호 박스도 모두 애매한 크기였고 어쩌나 당황스러웠는데 직원분들이 나서서 장난감 사이즈에 맞게 직접 박스를 재단 해주시고, 포장까지 튼튼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지금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오래오래 저희 동네에서 계셔주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를 담아 칭찬합니다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